– View on Path.

– View on Path.

키보드를 샀지요

키보드를 샀지요

요새 최대의 관심사, 
롤러스케이트를 살까 말까

요새 최대의 관심사,
롤러스케이트를 살까 말까

뭐, 
별일 있겠어? – View on Path.

뭐,
별일 있겠어? – View on Path.

Rando is designed to connect people/users to the world without the burden of befriending/ following other users. That in itself offers freedom for users on a number of levels. No comments, likes, sharing, re-sharing, friends, titles, captions, hashtags – it’s just you and the pictures,” he tells TechCrunch.

Ustwo’s Rando Is A Random Photo-Sharing App That Deliberately Snubs Social Features

NATASHA LOMAS / Monday, March 18th, 2013

장벽을 줄여주는 게 얘네 미덕. 

at 우리집 – View on Path.

at 우리집 – View on Path.

벚꽃

벚꽃

예컨대 어떤 의류 회사의 최고 경영자가 작년 판매 자료와 마케팅 자료을 면밀히 분석해서 카탈로그의 표지에 붉은색 가디건을 결정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부사장이 일본 패션 동향(작년 봄에 붉은색이 인기였다)을 다루는 웹사이트를 끊임없이 뒤적거렸고, 회사 마케팅 담당자들이 친구들에게 기계적으로 어떤 색을 좋아하느냐고 물었으며, 또 파리 패션쇼에 다녀온 회사 간부들이 경쟁사들이 새로 개발한 자홍색 염료를 사용할 거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런 작은 정보들, 즉 경쟁사들에 대한 소문,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들을 종합한 비체계적인 결과가 회사 차원에서 주도면밀하레 진행한 연구 개발과 뒤섞여서 ‘올해에는 붉은색이 유행할 것이다’라는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었다. 한 사람이 단독으로 신중하게 내린 결정이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면, 수십 가지의 습관과 과정과 행동이 합쳐져서 붉은색이 필연적인 선택인 것처럼 의견일치가 이루어진 것이다.
— 습관의 힘 p.230
조직에 깊이 침투해 있는 낡은 생각과 방식을 찾아내 이의를 제기한다.
깊은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결정시 고려하도록 한다.
사실을 관찰하고 현실과 직면하도록 한다.
하나의 문제에 여러가지 관점이 있음을 알린다.
— 멀티플라이어 p.226 

俺には、
もうこれ以上
行く勇気がない。

今ここで諦めてどうするんの。
だったら、最初から好きになるんじゃないわよ。頑張れ!

— 電車男
학부때는 정말 가지런히 공부했네. 그렇다고 전공이 일문과도 아닌데… – View on Path.

학부때는 정말 가지런히 공부했네. 그렇다고 전공이 일문과도 아닌데… – View on Path.

던지의 코칭전략은 ‘습관 변화를 위한 황금률’을 구체화하는 것이었다.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듯이 습관 변화을 위한 황금률은 습관을 형성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던지는 나쁜 습관을 완전히 없앤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따라서 습관을 바꾼다는 말의 정확한 뜻은 과거의 신호를 유지하고 과거의 보상을 전달하면서 반복 행동만을 바꾼다는 것이다.
— 습관의 힘. P.100
we realize that it’s more important than ever to have our site beautiful at any zoom level.

하필 젖기 쉬운 소재의 신발을 신고 나가서인지 발끝에 스멀스멀 물기가 올라온다. 지하철역을 나와 집까지 걸어오면 이미 축축해져서 싫을 법한데도 그 느낌이 그렇게 싫은 것은 아니었다. 정확히 반 년 전에 비가 떨어지는 모습을 찍고 싶을 정도로 비가 반가웠던 적이 있다. 지독하게 더워서 뭐든 하늘에서 뿌려줬으면 할 때, 그 열기를 닫고 감추게 비가 왔었다. 소리를 담는 사진이 있었으면 몇번이고 찍었을텐데, 그 때 해맑게 웃으며 좋아했었는데. 딱 오늘은 그만큼이다. 이제 곧 추위가 매듭지어지는 기미가 보이려나보다. 발끝이 빗물에 젖어도 시리지 않으니 이제는 그 징글맞은 겨울이 겨우 끝나려나보다. 지난 달 습관처럼 말했던 「三月には春が来るんでしょう。」가 정말로 실현될 수도 있겠다. 언젠가부터 여기에는 봄이 찰나에 불과한데도 기대하게 된다.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생기고 카메라를 들어도 손이 시리지 않고 바깥을 거닐어도 ‘춥다’는 말 하지 않아도 될 날이 올 것만 같다. 그래서 온도를 볼 때마다 설렌다. 그래서, 매일 눈 떠서 날씨를 확인한다. 우리가 즐길 짧지만 좋은 봄을 위해서. 순간을 놓치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