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ew on Path.
This is a tumblelog, kinda like a blog but with short-form, mixed-media posts with stuff I like. Scroll down a bit to start reading, or a bit more to read more about me.
– View on Path.
요새 최대의 관심사,
롤러스케이트를 살까 말까
뭐,
별일 있겠어? – View on Path.
responsive web design, 브라우저에서 쉽게 반응형을 확인하는 사이트,
Ustwo’s Rando Is A Random Photo-Sharing App That Deliberately Snubs Social Features
NATASHA LOMAS / Monday, March 18th, 2013
장벽을 줄여주는 게 얘네 미덕.
at 우리집 – View on Path.
俺には、
もうこれ以上
行く勇気がない。
今ここで諦めてどうするんの。
だったら、最初から好きになるんじゃないわよ。頑張れ!
학부때는 정말 가지런히 공부했네. 그렇다고 전공이 일문과도 아닌데… – View on Path.
하필 젖기 쉬운 소재의 신발을 신고 나가서인지 발끝에 스멀스멀 물기가 올라온다. 지하철역을 나와 집까지 걸어오면 이미 축축해져서 싫을 법한데도 그 느낌이 그렇게 싫은 것은 아니었다. 정확히 반 년 전에 비가 떨어지는 모습을 찍고 싶을 정도로 비가 반가웠던 적이 있다. 지독하게 더워서 뭐든 하늘에서 뿌려줬으면 할 때, 그 열기를 닫고 감추게 비가 왔었다. 소리를 담는 사진이 있었으면 몇번이고 찍었을텐데, 그 때 해맑게 웃으며 좋아했었는데. 딱 오늘은 그만큼이다. 이제 곧 추위가 매듭지어지는 기미가 보이려나보다. 발끝이 빗물에 젖어도 시리지 않으니 이제는 그 징글맞은 겨울이 겨우 끝나려나보다. 지난 달 습관처럼 말했던 「三月には春が来るんでしょう。」가 정말로 실현될 수도 있겠다. 언젠가부터 여기에는 봄이 찰나에 불과한데도 기대하게 된다.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생기고 카메라를 들어도 손이 시리지 않고 바깥을 거닐어도 ‘춥다’는 말 하지 않아도 될 날이 올 것만 같다. 그래서 온도를 볼 때마다 설렌다. 그래서, 매일 눈 떠서 날씨를 확인한다. 우리가 즐길 짧지만 좋은 봄을 위해서. 순간을 놓치면 안되니까.